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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53개 시민·노동 단체와 정당 등으로 구성된 '민주회복, 국민생존권 쟁취 비상시국회의'는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국정쇄신과 강압통치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면서 미디어악법 같은 반 민주 악법을 즉시 철회하고 남북 관계 회복을 위해 북한과 즉시 대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전 비상시국회의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모든 힘을 합쳐나갈 것이라며 오는 10일 오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6월항쟁 정신계승 대전시민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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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현 정부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면서 미디어악법 같은 반 민주 악법을 즉시 철회하고 남북 관계 회복을 위해 북한과 즉시 대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전 비상시국회의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모든 힘을 합쳐나갈 것이라며 오는 10일 오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6월항쟁 정신계승 대전시민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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