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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1명 더 늘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달 29일 미국에서 입국한 12살 여학생이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학생은 현재 국가지정 격리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신종 플루 감염 환자는 모두 227명입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달 29일 미국에서 입국한 12살 여학생이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학생은 현재 국가지정 격리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신종 플루 감염 환자는 모두 227명입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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