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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있는 경남지역에서는 마산에 시간당 최고 91.5mm의 강우를 기록하는 등 경남 전역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도로 곳곳이 침수되거나 흘러 내린 토사가 도로를 덮여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창원시 어천동과 동읍에서는 산사태가 났고 창원 신촌 소하천과 내동천이 범람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경남도 피해는 주택 5동과 비닐하우스 23동이 침수되거나 파손됐고 농경지 22.4ha가 침수됐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때문에 도로 곳곳이 침수되거나 흘러 내린 토사가 도로를 덮여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창원시 어천동과 동읍에서는 산사태가 났고 창원 신촌 소하천과 내동천이 범람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경남도 피해는 주택 5동과 비닐하우스 23동이 침수되거나 파손됐고 농경지 22.4ha가 침수됐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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