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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듣기 싫은 말을 했다며 흉기와 둔기를 휘두른 혐의로 중국동포 35살 백 모 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두 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백 씨 등은 지난 11일 새벽 서울 대림동에서 다방을 운영하는 중국동포 김 모 씨를 흉기로 찌르고 둔기로 몇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 씨 등은 김 씨의 가게에서 행패를 부리다 "같은 동포끼리 그러면 되느냐"는 김 씨의 말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 씨 등은 지난 11일 새벽 서울 대림동에서 다방을 운영하는 중국동포 김 모 씨를 흉기로 찌르고 둔기로 몇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 씨 등은 김 씨의 가게에서 행패를 부리다 "같은 동포끼리 그러면 되느냐"는 김 씨의 말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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