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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신종플루의 확산에 따라 내일 오후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일선 보건교사 1,3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질병관리본부 전문가들이 나와 학교 현장에서 신종플루 감염 방지를 위해 보건교사들이 실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내용을 강의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각 학교에 학생과 교직원의 발열 여부를 계속 검사하고 휴업과 휴교 조치를 할 때 동영상 등의 원격수업을 통해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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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질병관리본부 전문가들이 나와 학교 현장에서 신종플루 감염 방지를 위해 보건교사들이 실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내용을 강의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각 학교에 학생과 교직원의 발열 여부를 계속 검사하고 휴업과 휴교 조치를 할 때 동영상 등의 원격수업을 통해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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