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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 진벌리에서 53살 김 모 씨가 오토바이를 몰다 다리를 들이받아 2.5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45살 공 모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45살 공 모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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