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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쯤 대구시 중동에 있는 여관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7살 정 모 씨 등 투숙객 세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객실 16㎡가 타고 그을음이 차면서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27살 정 모 씨 등 투숙객 세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객실 16㎡가 타고 그을음이 차면서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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