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승용차 전복사고 1명 부상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 주택가에서 30살 최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고 뒤집히면서 최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주차된 차 모서리에 충돌하면서 차가 뒤집혔다는 최 씨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