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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시 반쯤 경남 마산시 진북면에 있는 부직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3명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390여 ㎡와 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3명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390여 ㎡와 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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