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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50분쯤 대전시 중구 목동에 있는 꽃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꽃가게 위층에 살던 주민 5명이 대피했고, 내부 100㎡와 관엽식물 100여 그루가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에는 영업이 끝나 아무도 없었다는 꽃집 주인의 말에 따라 다른 발화물질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꽃가게 위층에 살던 주민 5명이 대피했고, 내부 100㎡와 관엽식물 100여 그루가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에는 영업이 끝나 아무도 없었다는 꽃집 주인의 말에 따라 다른 발화물질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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