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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중국산 조기를 영광굴비로 속여 판 혐의로 전남 영광 모 굴비업체 대표 51살 유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 등은 지난 6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중국산 냉동 조기 5.3톤을 영광굴비로 속여 팔아 2,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 씨 등은 지난 6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중국산 냉동 조기 5.3톤을 영광굴비로 속여 팔아 2,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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