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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어제 오후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 사고 직후 사고수습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청사 지하 1층 방위 지원본부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보상금 협의와 장례절차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공무원들을 사상자가 이송된 병원에 긴급 파견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백상승 경주시장이 구조 현장을 찾은 데 이어 병원을 방문해 사상자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김관용 경북도지사도 급히 동국대병원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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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청사 지하 1층 방위 지원본부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보상금 협의와 장례절차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공무원들을 사상자가 이송된 병원에 긴급 파견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백상승 경주시장이 구조 현장을 찾은 데 이어 병원을 방문해 사상자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김관용 경북도지사도 급히 동국대병원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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