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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모두 사업비 159억 원을 들여 시내 12개 재래시장에서 시설 현대화 사업을 벌입니다.
대상시장은 남구 인천종합어시장과 동구 송현시장, 남동구 모래내시장과 부평구 진흥종합시장 등입니다.
시는 특히 지난해 시범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은 공동배송센터를 이용한 택배서비스를 올해 송현시장과 모래내시장 등 5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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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시장은 남구 인천종합어시장과 동구 송현시장, 남동구 모래내시장과 부평구 진흥종합시장 등입니다.
시는 특히 지난해 시범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은 공동배송센터를 이용한 택배서비스를 올해 송현시장과 모래내시장 등 5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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