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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모 국회의원 비서관 27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역삼동에 주차된 차량에서 명품 가방과 스키용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강남 일대에서 네 차례에 걸쳐 시계와 자전거 등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기현 [risewi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역삼동에 주차된 차량에서 명품 가방과 스키용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강남 일대에서 네 차례에 걸쳐 시계와 자전거 등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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