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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초계함이 침몰한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는 총성 소리가 잇따랐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이 총성은 해경 경비정이 인명구조를 위해서 쏜 조명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이 조명탄 구명 작업이 이뤄지던 당시 상황이 담긴 화면을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초계함이 침몰한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는 총성 소리가 잇따랐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이 총성은 해경 경비정이 인명구조를 위해서 쏜 조명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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