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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쯤 충북 제천시 동현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6살난 이 모 어린이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가족들은 경찰에서, "베란다에서 놀던 아이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의 말과 현장 상황을 토대로 사고 당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족들은 경찰에서, "베란다에서 놀던 아이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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