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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운행 중인 마을버스에 돌을 던져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20살 허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 씨는 지난 3월 23일 서울 구의동에서 51살 허 모 씨가 몰던 마을버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고 승객 67살 서 모 씨의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류장에서 20m 떨어진 곳에서 버스를 태워달라고 했는데 운전사가 그냥 지나치자 홧김에 돌을 던졌다고 진술했습니다.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허 씨는 지난 3월 23일 서울 구의동에서 51살 허 모 씨가 몰던 마을버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고 승객 67살 서 모 씨의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류장에서 20m 떨어진 곳에서 버스를 태워달라고 했는데 운전사가 그냥 지나치자 홧김에 돌을 던졌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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