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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이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울산 모 고등학교 정 모 교사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상대로 정 교사가 수업 중 어떤 발언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정 교사가 천안함 침몰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발언을 했다는 일부 학부모와 학생의 주장에 따라 감사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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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상대로 정 교사가 수업 중 어떤 발언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정 교사가 천안함 침몰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발언을 했다는 일부 학부모와 학생의 주장에 따라 감사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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