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진보연대가 무단 방북중인 한상렬 목사의 이름으로 보수성향의 인터넷 언론과 네티즌 등 5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한국진보연대는 한 목사가 북한에서 한국 정부를 멸망시켜달라고 기도했다는 내용의 가짜 기도문을 네티즌이 올리자 인터넷 언론은 이를 사실인 것처럼 보도해 한 목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연대 측은 이 문제와 관련해 한 목사와 연락하지는 않았지만 거듭된 수정 요청에도 정정 보도가 이뤄지지 않아 한 목사 대신 해당 언론 등을 고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목사는 무단 방북해 북한 체제를 찬양한 혐의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4개 보수단체에서 고발당한 상태입니다.
지난 6월 12일 북한을 방문한 한 목사는 모레 광복절에 판문점을 거쳐 돌아올 예정이며, 검찰은 입국 즉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진보연대는 한 목사가 북한에서 한국 정부를 멸망시켜달라고 기도했다는 내용의 가짜 기도문을 네티즌이 올리자 인터넷 언론은 이를 사실인 것처럼 보도해 한 목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연대 측은 이 문제와 관련해 한 목사와 연락하지는 않았지만 거듭된 수정 요청에도 정정 보도가 이뤄지지 않아 한 목사 대신 해당 언론 등을 고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목사는 무단 방북해 북한 체제를 찬양한 혐의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4개 보수단체에서 고발당한 상태입니다.
지난 6월 12일 북한을 방문한 한 목사는 모레 광복절에 판문점을 거쳐 돌아올 예정이며, 검찰은 입국 즉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