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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밤 사이 서울과 충남 서해안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린 가운데 충남 태안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일행 3명이 실종됐습니다.
서울에서도 지하 주택 일부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만수 기자!
충남 태안 지역에서 3명이 실종됐다는 소식인데, 수색 작업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충남 태안 바람아래 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일행 3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0시 반쯤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해수욕장 근처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닷물이 들어와 고립됐다는 신고였습니다.
신고 뒤 이들은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소방대원과 해양경찰 등 30여 명이 밤 새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방향을 잃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안지역에는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184.5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3명 실종 외에도 주택가 도로 일부가 침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비는 서울에도 많이 내렸습니다.
서울 강서지역에는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88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또 양천과 영등포에도 각각 89mm와 86.5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강서와 양천구에서만 30여 건이 넘는 주택 침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또 서울 신월동에서는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면서 주차돼 있던 택시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비구름은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오늘 오전까지 약한 빗줄기가 내리다 점차 개일 것으로 보이지만, 남부지역에는 오후 늦게까지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만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밤 사이 서울과 충남 서해안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린 가운데 충남 태안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일행 3명이 실종됐습니다.
서울에서도 지하 주택 일부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만수 기자!
충남 태안 지역에서 3명이 실종됐다는 소식인데, 수색 작업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충남 태안 바람아래 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일행 3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0시 반쯤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해수욕장 근처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닷물이 들어와 고립됐다는 신고였습니다.
신고 뒤 이들은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소방대원과 해양경찰 등 30여 명이 밤 새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방향을 잃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안지역에는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184.5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3명 실종 외에도 주택가 도로 일부가 침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비는 서울에도 많이 내렸습니다.
서울 강서지역에는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88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또 양천과 영등포에도 각각 89mm와 86.5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강서와 양천구에서만 30여 건이 넘는 주택 침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또 서울 신월동에서는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면서 주차돼 있던 택시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비구름은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오늘 오전까지 약한 빗줄기가 내리다 점차 개일 것으로 보이지만, 남부지역에는 오후 늦게까지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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