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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경찰서는 노인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여 거액을 뜯어낸 혐의로 66살 이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자신에게 장기를 잘 두는 법을 가르쳐주면 그 대가로 상대가 가진 액수만큼 돈을 주겠다고 속인 뒤, 실제 돈을 갖고 오면 가로채 달아나는 수법으로 최근 2년 동안 13명에게 모두 1억 6,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인들에게 줄 돈을 실제 갖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5,000원 권 돈뭉치의 겉을 5만 원 권으로 포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씨 등은 자신에게 장기를 잘 두는 법을 가르쳐주면 그 대가로 상대가 가진 액수만큼 돈을 주겠다고 속인 뒤, 실제 돈을 갖고 오면 가로채 달아나는 수법으로 최근 2년 동안 13명에게 모두 1억 6,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인들에게 줄 돈을 실제 갖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5,000원 권 돈뭉치의 겉을 5만 원 권으로 포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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