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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도 수능 시험이 차질없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이문석 기자!
지금 1교시 언어영역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한 곳은 없었습니까?
[리포트]
다행히 시험과 관련해 교육청에 접수된 특이사항은 아직 없습니다.
지금 대전지역 34개 학교에서 2만 3,000여 명의 수험생들이 긴장 속에 수능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수능 한파는 없었지만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의 마음은 긴장감 때문에 추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후배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마음이 한결 누그러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험생 수는 지난해 보다 1,000명 정도 늘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늘어난 응시자 수에 맞춰 지난해보다 46개 많은 시험실을 설치했습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불편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대전맹학교에 장애학생 전용 시험장을 마련했습니다.
청각장애 학생 11명을 비롯해 모두 26명이 전문교사가 배치된 상태에서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뇌병변장애와 저시력 수험생들은 다른 수험생들보다 1.5배 많은 시험시간이 주어져 오후 9시 5분에 시험이 끝납니다.
충남에서는 모두 54개 학교에서 2만 1,000여 명의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아쉽게도 충남지역에는 장애학생 전용 시험장이 없어서 장애가 있는 수험생 23명이 일반 고사장에 배치됐습니다.
대전과 마찬가지로 충남지역에서도 수능시험과 관련된 문제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은 대전이 6.1%, 충남은 6.8%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1교시 결시율은 언어영역 시험이 끝나는 10시 이후 집계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도 수능 시험이 차질없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이문석 기자!
지금 1교시 언어영역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한 곳은 없었습니까?
[리포트]
다행히 시험과 관련해 교육청에 접수된 특이사항은 아직 없습니다.
지금 대전지역 34개 학교에서 2만 3,000여 명의 수험생들이 긴장 속에 수능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수능 한파는 없었지만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의 마음은 긴장감 때문에 추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후배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마음이 한결 누그러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험생 수는 지난해 보다 1,000명 정도 늘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늘어난 응시자 수에 맞춰 지난해보다 46개 많은 시험실을 설치했습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불편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대전맹학교에 장애학생 전용 시험장을 마련했습니다.
청각장애 학생 11명을 비롯해 모두 26명이 전문교사가 배치된 상태에서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뇌병변장애와 저시력 수험생들은 다른 수험생들보다 1.5배 많은 시험시간이 주어져 오후 9시 5분에 시험이 끝납니다.
충남에서는 모두 54개 학교에서 2만 1,000여 명의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아쉽게도 충남지역에는 장애학생 전용 시험장이 없어서 장애가 있는 수험생 23명이 일반 고사장에 배치됐습니다.
대전과 마찬가지로 충남지역에서도 수능시험과 관련된 문제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은 대전이 6.1%, 충남은 6.8%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1교시 결시율은 언어영역 시험이 끝나는 10시 이후 집계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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