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학생들이 교실에서 여교사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중학교 교실에서 남녀 학생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첫사랑이나 첫키스를 언제 했느냐는 등의 성희롱성 농담을 던지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학생들은 여교사가 주의를 줘도 듣지 않고 성희롱성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에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여교사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성희롱을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유포돼 해당 남학생이 징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신호 [sin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동영상에는 중학교 교실에서 남녀 학생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첫사랑이나 첫키스를 언제 했느냐는 등의 성희롱성 농담을 던지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학생들은 여교사가 주의를 줘도 듣지 않고 성희롱성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에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여교사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성희롱을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유포돼 해당 남학생이 징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신호 [sin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