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제역 후유증 공무원 정신상담 실시

[경기] 구제역 후유증 공무원 정신상담 실시

2011.01.03. 오후 5:2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기도는 구제역 가축 매몰에 동원된 공무원들의 정신적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각 시군 보건소에 정신상담 창구를 운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매몰 작업에 동원됐던 직원 가운데 일부는 현장을 떠난 후에도 소·돼지 울음소리가 환청처럼 들리고, 악몽에 시달리거나 식욕 부진 등의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상담과정에서 전문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도의료원 등 지정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연계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