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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가 겸허한 자세로 차분하게 청문회 준비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검찰총장 후보로 내정된 뒤 '국회 인사 청문회가 남아 있기 때문에 현재 소감을 얘기할 상황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대검찰청을 중심으로 10여 명 규모의 청문회 준비팀을 꾸릴 계획입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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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자는 검찰총장 후보로 내정된 뒤 '국회 인사 청문회가 남아 있기 때문에 현재 소감을 얘기할 상황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대검찰청을 중심으로 10여 명 규모의 청문회 준비팀을 꾸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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