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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집단소송 참가 신청자가 2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아이폰 소송을 주도하고 있는 김형석 변호사는 오늘 0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송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2만 5천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참가자 모집을 계속한 뒤 다음 달 초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김 변호사는 아이폰 위치 추적과 관련해 법원에 위자료 지급명령을 신청했고, 애플이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백여 만 원의 위자료를 받아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이폰 소송을 주도하고 있는 김형석 변호사는 오늘 0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송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2만 5천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참가자 모집을 계속한 뒤 다음 달 초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김 변호사는 아이폰 위치 추적과 관련해 법원에 위자료 지급명령을 신청했고, 애플이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백여 만 원의 위자료를 받아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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