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전 10시 15분 쯤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서 산사태로 암자가 무너진 채 발견돼 경찰과 119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암자에는 67살 문 모 씨, 59살 박 모 씨 등 모두 4명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족의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받고 충돌했다 암자가 무너진 것을 발견했다며 현재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쏟아진 폭우로 암자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히 언제 무너졌는지는 파악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고가 난 암자에는 67살 문 모 씨, 59살 박 모 씨 등 모두 4명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족의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받고 충돌했다 암자가 무너진 것을 발견했다며 현재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쏟아진 폭우로 암자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히 언제 무너졌는지는 파악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