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광진경찰서는 술집에서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종합격투기 선수 31살 최홍만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8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시비 끝에 20대 여대생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술값 계산 방식이 마음에 안 든다며 여성이 먼저 욕을 해 머리를 살짝 쥐어박았다며 때린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 씨는 지난 8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시비 끝에 20대 여대생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술값 계산 방식이 마음에 안 든다며 여성이 먼저 욕을 해 머리를 살짝 쥐어박았다며 때린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