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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이태원동 우체국 근처에서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25톤 화물차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벽 일부가 부서지며 지나가던 보행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의 제동장치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콘크리트 벽 일부가 부서지며 지나가던 보행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의 제동장치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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