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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의 상품을 상설 판매하는 매장이 인천 지하철 문화예술회관역 지하상가에 문을 열었습니다.
'사회적 기업 홍보관'으로 이름 붙여진 매장에서는 인천시에 있는 95개 사회적 기업이 만든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으며, 사무용품과 생필품은 직접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매장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판매 수익금은 해당 사회적 기업에 돌아가게 됩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회적 기업 홍보관'으로 이름 붙여진 매장에서는 인천시에 있는 95개 사회적 기업이 만든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으며, 사무용품과 생필품은 직접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매장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판매 수익금은 해당 사회적 기업에 돌아가게 됩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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