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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성교육을 해준다며 10대 딸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집 안방에서 당시 13살이던 큰딸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 2010년부터 1년 7개월 동안 매달 10여 차례에 걸쳐 딸 2명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5년 이혼한 뒤 딸들과 생활하다 범행을 저질렀으며, 가출한 큰딸이 아동피해자보호센터에서 상담을 하면서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한연희 [hyhe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씨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집 안방에서 당시 13살이던 큰딸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 2010년부터 1년 7개월 동안 매달 10여 차례에 걸쳐 딸 2명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5년 이혼한 뒤 딸들과 생활하다 범행을 저질렀으며, 가출한 큰딸이 아동피해자보호센터에서 상담을 하면서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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