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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시민 12명을 새로운 명예외교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새로 선발된 명예외교관 가운데 10명은 다문화가정 출신으로, 외국어 통역과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인천 시민명예외교관이 통역할 수 있는 언어권은 기존 13개에서 18개로 증가했고, 회원도 3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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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발된 명예외교관 가운데 10명은 다문화가정 출신으로, 외국어 통역과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인천 시민명예외교관이 통역할 수 있는 언어권은 기존 13개에서 18개로 증가했고, 회원도 3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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