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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21일) 8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하천에서 71살 신 모 씨가 불어난 하천에 고립됐다가 1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신 씨는 농장에서 일을 한 뒤 자신의 농기계를 몰고 하천을 건너려다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하천 한가운데에 고립된 신 씨를 로프 등을 이용해 구조했습니다.
한연희 [hyhe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 씨는 농장에서 일을 한 뒤 자신의 농기계를 몰고 하천을 건너려다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하천 한가운데에 고립된 신 씨를 로프 등을 이용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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