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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결혼을 반대하는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4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늘 오후 12시쯤 인천 학익동 자신의 집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을 무조건 기다리라고 말한다는 이유로 어머니 62살 A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씨는 오늘 오후 12시쯤 인천 학익동 자신의 집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을 무조건 기다리라고 말한다는 이유로 어머니 62살 A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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