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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에서 노 전 대통령의 '가짜 유서'가 떠돌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인 어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블로그, 포털사이트에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라는 제목의 글이 적힌 대자보를 찍은 사진이 나돌았습니다.
사진 속 유서에는 언론이 보도한 노 전 대통령의 유서 앞 부분에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잘못됐다고 비판받아 정말 괴로웠다"는 내용 등 일곱 문장이 추가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유서는 지난 2009년 노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당시 온라인상에 떠돌았던 것으로 가짜로 판명됐습니다.
노무현재단 측은 "누가 어떤 의도로 가짜 유서를 퍼뜨렸는지 모르지만 재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진짜 유서 이외의 글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인 어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블로그, 포털사이트에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라는 제목의 글이 적힌 대자보를 찍은 사진이 나돌았습니다.
사진 속 유서에는 언론이 보도한 노 전 대통령의 유서 앞 부분에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잘못됐다고 비판받아 정말 괴로웠다"는 내용 등 일곱 문장이 추가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유서는 지난 2009년 노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당시 온라인상에 떠돌았던 것으로 가짜로 판명됐습니다.
노무현재단 측은 "누가 어떤 의도로 가짜 유서를 퍼뜨렸는지 모르지만 재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진짜 유서 이외의 글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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