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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수술을 받은 뒤 재발을 막는 치료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영화 교수팀은 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암 수술 뒤 재발 위험을 67%나 낮추는 치료법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간암 수술을 받은 환자 가운데 특정 단백질이 과다 생성된 재발 고위험군을 가려내, 종양이 증식되는 것을 막는 치료제를 투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간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뒤에도 50~70%가 5년 안에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미국 암학회지 '캔서'에 표지 논문으로 실렸습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영화 교수팀은 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암 수술 뒤 재발 위험을 67%나 낮추는 치료법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간암 수술을 받은 환자 가운데 특정 단백질이 과다 생성된 재발 고위험군을 가려내, 종양이 증식되는 것을 막는 치료제를 투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간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뒤에도 50~70%가 5년 안에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미국 암학회지 '캔서'에 표지 논문으로 실렸습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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