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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5대 강력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강남구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자료를 보면 살인과 강도, 성폭행,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강남구로, 4천 7백여 건에 달했습니다.
이어 송파구가 3천 4백건, 영등포와 관악구가 각각 3천 3백건을 기록했습니다.
강남구는 5대 범죄의 각 항목별로도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지방경찰청 자료를 보면 살인과 강도, 성폭행,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강남구로, 4천 7백여 건에 달했습니다.
이어 송파구가 3천 4백건, 영등포와 관악구가 각각 3천 3백건을 기록했습니다.
강남구는 5대 범죄의 각 항목별로도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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