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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철도노조 소속 6천여 명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KTX 민영화 저지 결의대회'를 엽니다.
오후 4시부터는 민주노총 소속 6천여 명이 서울역 광장에서 쌍용차 범국민대회를 열고 오후 5시 반부터 회현교차로와 을지로입구를 지나 광교사거리까지 1개 차로를 이용해 도보 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세종대로와 소공로, 우정국로 등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계훈희 [khh021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철도노조 소속 6천여 명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KTX 민영화 저지 결의대회'를 엽니다.
오후 4시부터는 민주노총 소속 6천여 명이 서울역 광장에서 쌍용차 범국민대회를 열고 오후 5시 반부터 회현교차로와 을지로입구를 지나 광교사거리까지 1개 차로를 이용해 도보 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세종대로와 소공로, 우정국로 등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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