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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생산돼 수입된 다이아몬드 원석 2,100점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어제부터 사흘간 서울 성북동 오보코갤러리에서 전시되는 다이아몬드 원석은 카메룬 모빌룽에 있는 광산에서 발굴된 것으로서 앞으로 중간 가공 형태인 '나석'으로 다듬어져 수출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석을 가공해 58면체다이아몬드 나석으로 만드는 가공 시연과 함께 지난 8년간 아프리카 밀림 탐사와 생산 과정을 담은 사진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주최측은 첫 번째 다이아몬드 원석을 가공해만든 1캐럿 다이아몬드를 판매한 금액을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부터 사흘간 서울 성북동 오보코갤러리에서 전시되는 다이아몬드 원석은 카메룬 모빌룽에 있는 광산에서 발굴된 것으로서 앞으로 중간 가공 형태인 '나석'으로 다듬어져 수출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석을 가공해 58면체다이아몬드 나석으로 만드는 가공 시연과 함께 지난 8년간 아프리카 밀림 탐사와 생산 과정을 담은 사진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주최측은 첫 번째 다이아몬드 원석을 가공해만든 1캐럿 다이아몬드를 판매한 금액을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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