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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내년에 탈북자 공무원 채용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탈북자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는 연말까지 각 지자체와 산하기관의 수요를 조사해 채용인원을 결정하고 특히 산하기관 평가 때 탈북자 채용률을 반영할 방침입니다.
경기도에는 현재 일반직 행정 8급 1명을 비롯해 탈북자 40명이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008년부터 탈북자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는 연말까지 각 지자체와 산하기관의 수요를 조사해 채용인원을 결정하고 특히 산하기관 평가 때 탈북자 채용률을 반영할 방침입니다.
경기도에는 현재 일반직 행정 8급 1명을 비롯해 탈북자 40명이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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