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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과도한 상차림을 줄여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저탄소 설명절 보내기'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환경부는 차례상 차림을 줄이고 귀성과 귀경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빈 집의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을 줄이는 등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 5가지를 마련했습니다.
환경부는 설 연휴 동안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저탄소 실천방안이 적힌 세뱃돈 봉투 등을 나눠주고 동참 서명도 받을 예정입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경부는 차례상 차림을 줄이고 귀성과 귀경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빈 집의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을 줄이는 등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 5가지를 마련했습니다.
환경부는 설 연휴 동안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저탄소 실천방안이 적힌 세뱃돈 봉투 등을 나눠주고 동참 서명도 받을 예정입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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