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인천시의회 사무처장 구속

'뇌물수수' 인천시의회 사무처장 구속

2014.03.21. 오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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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업체 임원으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성 금품을 받은 혐의로 조명조 인천시의회 사무처장이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조 씨의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1년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차장으로 있을 때, 송도 바이오리서치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전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장에게서 금품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금품을 조 사무처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인천 지역 건축자재 업체 대표도 구속했습니다.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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