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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살해당한 송 씨의 아들이 훼손했다는 장부.
이 장부에서 수정액으로 지워진 부분은 모두 23곳입니다.
이 가운데 검·경 갈등의 원인이 됐던 사안이었죠.
현직 검사와 관련한 부분이 4곳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워진 23곳 가운데 현직 검사가 언급된 4곳을 빼고 나머지 19곳에는 누구와 관련한 내용이 들어있던 걸까요?
검찰은 지워진 19곳 중에 '공무원도 있다'고만 말했습니다.
이제 지워진 19곳의 진실은 무엇인지, 도대체 왜 지운 것인지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살해당한 송 씨의 아들이 훼손했다는 장부.
이 장부에서 수정액으로 지워진 부분은 모두 23곳입니다.
이 가운데 검·경 갈등의 원인이 됐던 사안이었죠.
현직 검사와 관련한 부분이 4곳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워진 23곳 가운데 현직 검사가 언급된 4곳을 빼고 나머지 19곳에는 누구와 관련한 내용이 들어있던 걸까요?
검찰은 지워진 19곳 중에 '공무원도 있다'고만 말했습니다.
이제 지워진 19곳의 진실은 무엇인지, 도대체 왜 지운 것인지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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