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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윤 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의 재판이 오는 29일 재개됩니다.
육군 3군사령부는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 병장 등 5명에 대한 재판을 오는 29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장성 1명과 3군사령부 군판사와 7군단 군판사 등 3명으로 재판부를 꾸렸으며 불필요한 오해와 외압의혹을 막기위해 다음 주 재판 재개 직전 새 재판부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육군 3군사령부는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 병장 등 5명에 대한 재판을 오는 29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장성 1명과 3군사령부 군판사와 7군단 군판사 등 3명으로 재판부를 꾸렸으며 불필요한 오해와 외압의혹을 막기위해 다음 주 재판 재개 직전 새 재판부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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