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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 인천시 주안동의 7층짜리 산부인과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에 입원했던 산모와 신생아 등 56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병원 꼭대기 층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에 입원했던 산모와 신생아 등 56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병원 꼭대기 층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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