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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배우 김부선 씨의 폭로로 시작된 아파트 난방비리 의혹이 흐지부지 끝나게 됐습니다. 경찰은 69가구가 난방비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지만, 처벌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놨습니다. 증거가 없거나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처벌을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우 김부선 씨의 폭로로 시작된 아파트 난방비리 의혹이 흐지부지 끝나게 됐습니다. 경찰은 69가구가 난방비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지만, 처벌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놨습니다. 증거가 없거나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처벌을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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