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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과 충남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특교세는 이동초소 운영과 방역약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번 구제역은 지난 3일 충북 진천에서 처음 확인된 이래 지금까지 음성, 증평, 청주, 천안에서 발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특교세는 이동초소 운영과 방역약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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