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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심 곳곳은 크리스마스를 캐럴과 함께 온종일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서울 시청 광장 스케이트장에도 많은 시민이 성탄절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아영 기자!
시청에 꽤 많은 사람이 나와 있군요?
[기자]
지금 제 뒤로 쌩쌩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성탄절을 맞아 스케이트장은 시민들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모처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들이 눈에 띕니다.
또 다정한 모습으로 스케이트를 타는 연인들 모습도 적지 않은데요.
다소 추운 날씨에 두 볼은 빨개졌지만 사람들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스케이트 장에는 쌩쌩 시원하게 얼음판을 가르는 시민들도 있고요.
뒤뚱뒤뚱 스케이트를 타다 엉덩방아를 찧는 모습도 보입니다.
서울 광장 외에도 도심 곳곳은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종교를 초월해 모두가 설렘과 기쁨을 나누는 날이죠.
오늘 만큼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의미를 되새겨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시청광장에서 YTN 최아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도심 곳곳은 크리스마스를 캐럴과 함께 온종일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서울 시청 광장 스케이트장에도 많은 시민이 성탄절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아영 기자!
시청에 꽤 많은 사람이 나와 있군요?
[기자]
지금 제 뒤로 쌩쌩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성탄절을 맞아 스케이트장은 시민들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모처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들이 눈에 띕니다.
또 다정한 모습으로 스케이트를 타는 연인들 모습도 적지 않은데요.
다소 추운 날씨에 두 볼은 빨개졌지만 사람들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스케이트 장에는 쌩쌩 시원하게 얼음판을 가르는 시민들도 있고요.
뒤뚱뒤뚱 스케이트를 타다 엉덩방아를 찧는 모습도 보입니다.
서울 광장 외에도 도심 곳곳은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종교를 초월해 모두가 설렘과 기쁨을 나누는 날이죠.
오늘 만큼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의미를 되새겨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시청광장에서 YTN 최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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