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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주최한 '제1회 인천광역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지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로 구성된 13개팀이 참가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 응급상황 연출극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로 구성된 13개팀이 참가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 응급상황 연출극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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