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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 폐기물 처리업체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업체 대표 37살 박 모 씨가 손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건물 196㎡ 가운데 82㎡가 불에 타 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의 부주의로 담뱃재가 폐유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업체 대표 37살 박 모 씨가 손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건물 196㎡ 가운데 82㎡가 불에 타 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의 부주의로 담뱃재가 폐유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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